일상 기록 - 삼겹살 먹부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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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기록
오늘 오랜만에 집 근처에 있는 삼겹살집에 갔다. 퇴근 후 평소와는 다른 방향으로 걸어가면서 삼겹살이 먹고 싶다던 승토리와 함께 돼지고기 뿌시러 갔다.
해바라기집이라는 이곳은 이 집에 온지 얼마 안 지나서 방문하고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. 
돼지 반마리를 시켰는데, 위에 사진 처럼 두꺼운 삼겹살과 항정살, 갈비살, 목살 등이 500g 나오는데 우리 둘이서는 이정도가 딱 정당히 배부르고 좋은 것 같다.
최근에 감기 기운이 있어서 목도 칼칼하니 별로 좋지 않았는데 기름진 고기를 먹으며 힐링했던 시간